간단히 인사하고 요즘 제가 몸이 너무 찌뿌등하다고 

어깨좀 부셔달라 부탁하니 딱 좋게 어깨를 부셔주심 ㅋㅋㅋ

마사지받으면서  간단하 애기도 하고 불편한거 없이 받음

이제 슬슬 서비스타임 오는지 전립선을 하는데 손길이 장난이 아님

얼마지나지 않아  적당한 키의 언니야 들어옴

인사후 탈의하는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음

애무를 하는데 내가 꼭찌가 성감대다 보니 꼭찌애무해주는데 

내가 반응을 하니 쫌 하니깐 여기가 성감대구나 하고 장난식으로 더해줌ㅋㅋㅋ

슬슬 아랫도리 해주는데 이언니는 흡입력이 좋은거 같음 ㅋㅋ

그러다 이제 본게임으로 돌입ㅋㅋ 오빠가 올라와 달라해서 

눕히고 으샤으샤 하는데 쪼임도 나쁘지 않고 좋았음 ㅋㅋㅋ

자세도 적당히 잘 받아주고 쪼임이  좋다보니 반응이 슬슬오길래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

고생했다고 웃으면서 이래저래 말하다 옷입고 나갈때 이름이뭐냐하니

하루라고 함 ㅋㅋㅋ 담에 또 오겠다고 하고 퇴장~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