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문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또 생각이나서 예약하고 갔네요
일주인전에 방문했던거 같습니다 그때 스파를 처음 방문 했었는데
마사지랑 연애를 같이 할수있는 코스로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엄청 신기하긴 했었는데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한번 받아보기로 해서 받아봤는데 그때의 좋은기억이 아직 남아있어
또 방문하는거 같네요 마사지는 이제 전문관리사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는데 확실히 마사지는 전문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타이 마사지 나 대충 하는곳에서 받는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손길 하나하나 가 섬세하게 다루는거 같습니다
몸에 수건같은걸 올리고 온몸을 주물러 주시는데 이게 하루의피곤이 다 날라갑니다
그러고 찜 마사지를 하는데 뜨끈한 타올을 등에 올려 위에서 봉을 잡고 발로 눌러주시는데
이건진짜 받아보셔야 제가 무슨말 하시는 지 아실겁니다 그냥 엄청 시원합니다

찜 마사지 다음으로 전립선 받는데 이건 좀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짧게 해달라 하고 매니저 바로 보여달하니 조금 있다
노크랑 같이 들어옵니다 제가봤던 친구는 지영이라는 친구인데 
생각 했던거 보다 괘찮았습니다 저번에 봤었던 애도 괜찮았는데

여기 물은 쏘쏘하네요 스파 특성상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아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늘하던대로 ㅇㅁ부터 시작해서 ㅇㅅㅇ ㅎㅂㅇ 이렇게 진행 해서
어렵지 않게 물을 뺄수 있습니다 마인드 같은 부분도 좋아서 요청해준 자세 같은거는 
받아주는거 같습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만 안하면 즐달 할거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