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에는 역시 마린이죠??? 마린 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입장하니 실장님께서 ㅎㅎ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오늘은 단" 관리사 "지아"씨를 지명해 봅니다..

그렇게 결제를  샤워도하고 커피도한잔 tv도 보면서 지명하다보니 약간의 대기시간이 생기네요

허기져서 가볍게 라면한그릇하고 ㅎㅎ

그렇게 쉬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그렇게 안내받고나서 살포시 엎드려서 잠들듯말듯 그 오묘하게 쉬고있는데

"단"관리사가들어옵니다

단관리사의 적당한 압과 노곤노곤한 말투에 시간가는 줄모르고 시원한 마시지에 잠이들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합니다 이때가 첫번째 고비가 찾아옵니다..

스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저의 존슨은 하늘위로 ..발기시전

드디어 청순한 눈망울의 지아씨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도 청순하네요 ㅎㅎ

 드디어 지아씨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ㅎ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자연스러운 신음과함께 힐끔힐끔 저를 처다보네요

아래로 슬슬내려갑니다  살며시 뿌리채 삼키네요 

혀로 기둥부터 머리까지 살며시 자극해주면서 해주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저의 존슨은..얼마버티지 못하고..발사..

아쉬운지  탐스러운 지아씨의 슴가를 주물러줍니다

마무리는 역시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지아씨의 배웅과 함께 퇴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를 참많이 다녔지만 지아씨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아씨 담에 꼭 다시 봐요.~!!!  

개인적으로 만날수는 없겠지만 

여운이 길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