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제의 마사지와 연애는 대박짜리로 너무 잘받았네요.

친절하게 길 설명도 잘 해주셔서 첫방문임에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네요.

그렇게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어제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 나서 정말 개운해서 몸이 날아갈듯 정말 시원했네요.
 
마사지사는 달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받는 중에 틈틈히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고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특히 무엇보다 마시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정말 개운하게 잘 받아서 좋았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근육결이라고 하나요. 뼈하고 근육사이랄까요. 손대지 않는 부위를 막 눌러주고 주물러 주니깐

너무 시원했죠. 어께도 시원하게끔 돌려가 주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니깐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고 허벅안으로 손이 슬금슬금 들어오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하게 해주고

빳빳히 세워 주네요. 으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지원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 적당한 체구  이쁘장한 와꾸, 반전 B컵 자연산 미드까지...ㄷㄷ 정말이지 딱 제맘에 드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이즈 많이보는편인데 흡족합니다. 그래도 서비스를 맛봐야 알겠지요?

총평으로  애무도 너무 정성스러 해주고 정성스러운 떡선물도 해주고 대만족입니다.

매우 정성을 다하니깐 20분이지만 할맛난다고 해야 할까

BJ도 거의 목구멍으로 해주듯 딥하게 그리고 길게 해주고

여상으로 위로 올라오는데 그냥 말타듯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위에서 쪼여지는 맛이란 정말 장난 아닙니다. . 뭐 그러다 쫍보에 견딜 수 없어서 분출 해버렸네요.

정말 맘에 드는 마사지랑 아가씨랑 둘다 받으니깐 정말 기분좋았네요.

자주 다닐 업소가 생긴것 같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