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마린 스파에서 한나로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 올리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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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그간 자주다니던 마린이지만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파 이리저리 둘러보며 생각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대로 행동하였다.
어차피 새로운 곳을 찾아봤자 내상 입으면 돈과 시간 모든게 아까운 상황에 내상입기 쉽지 않은 나만의 작은 업소 마린은 언제나 항상 최고임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다.
전화하고 대기 시간을 물어보니 마침 사이클이 한 번 돌 시간이라 바로 오면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우사인볼트 뺨치는 속도로 미친듯이 달려갔고 10분 안팍으로 가게에 도착한 후 카운터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 후 결제를 진행했고 드디어 입성하게 되었다.
안 쪽으로 들어오니 안에 계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간단하게 샤워 후 물 한 잔 들이키곤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게 됬는데...
작은 방 안에 홀로 덩그러니 있던 침대는 지친 내가 누워있기 안락함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대로 누워 잠들락말락 할때쯤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사지를 시작했다.
발바닥부터 시작하는 건식 마사지는 마치 태국출장때 받았던 시원한 정통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근육의 피로도가 사라지는듯한 느낌이었고 그렇게 전신을 관리사님께 맡기곤 한 시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행복감을 느꼈다.
거기에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는 벌써부터 허리가 바운스되는듯한 느낌을 주었고 마침내 서비스 시간이 찾아왔다.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받게 된 한나가 들어왔는데 마린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가녀린 소녀같은 한나는 나와 인사를 하곤 상의를 탈의하여 봉긋한 젖가슴을 노출하게 되었는데 이야... 아무래도 오늘 난 천사와 만난것같다는 착각과 함께 들어오는 한나의 미친 서비스는 내 유두를 시작으로 닿는곳마다 전기가 흐르는것같은 짜릿함을 보여줬고 1초 1분이 흘러갈수록 절정을 향해 달려가 내 쥬지가 흔들흔들거리는 템포와 한나의 입안 온도, 혀의 움직임으로 인해 마침내 폭발하여 입보지 속에 사정없이 사정해버렸다.
영혼까지 한나에게 탈탈 털렸던 미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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