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영관리사+지아언냐 환상콤비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영관리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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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본 후기에 앞서 4월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마린스파는 워낙에 오래되고, 유명업장이어서 스파매니아들은 대부분 아는곳이죠.
정말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논현동 번화가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유명업장인만큼 늘 수요가 좋아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0~30분정도 짧은 웨이팅이 있었네요.
이곳은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방문 후 대기 입장 시스템이구요.
실장님의 안내로 방 배정받고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영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연식은 조금 있으셔도 센스있는 대화케미가 좋았구요.
무엇보다 마시지의 실력이 정말 수준급이시네요.
영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이 여기저기 손이 닿는 부위마다 너무 시원했네요.
한 50분정도 뒷판 상체에 이은 하체쪽으로 마사지를 진행하고, 티에 조명을 조금 낮춘 뒤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이때가 저는 가장 긴장되면서 좋더라구요 ㅎㅎ
해주시는 관리사마다 스킬이 다르지만 영관리사님은 기둥에는 거의 손을 대지않고 서혜부 주변만
마사지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와 정말 더 꼴릿하고 빵빵하게 기립되었네요.
충분히 풀발을 확인한뒤, 마무리 언냐와 바통터치~
키가 큰 여리여리한 언냐가 들어옵니다. 지아라고 예명을 알려주시네요.
바로 이어지는 비제이와 핸플로 참지못하고 쌀거같다고 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입사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고 실력급이고, 지아언냐도 립서비스도 좋고 만족하였습니다.
너무 몰입했더니 배가고파져, 식당이모께 라면하나 부탁해서 먹고왔네욧 ㅎㅎㅎ
다시 한번 4월이벤트 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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