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 상냥하고 부드러운 시온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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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몽촌토성역 부근의 모카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지만 가게앞에 전용 주차공간도 있어서 자차로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오전에 방문해서 한가할줄 알았는데 은근 사람이 있나바요
모카는 탕은 없는거 같고 룸안에 전용 샤워실이 있습니다.
마사지 쌤은 장쌤 이라는분이 들어왔고
시작하기전 살살 부탁드려봅니다.
근데 좀 아파요, 워낙 예민한 체질이라 좀더 살살 부탁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쫌 아팠어요 ㅠ 아프게 받아야 후에 시원하다고들 해서 좀 참아가며 버티다가
드디어 이쁜둥이 시온이가 들어옵니다.
긴머리에 살짝 갈색빛이나는 머리색이네요 순한 이미지에 이쁘게 생겼어요
애무서비스를 하고나서 시작할까요? 좀더 애무할까요? 라고 묻길래
좀더 해주세요 하고 했습니다. 어차피 시작하자마자 금방 끝날껄 알기에
기분좋은 이순간을 좀더 느껴야하지요
그렇게 함더 받아보고 시작합니다.
연기 이겠지만 반응이 아주아주 화려합니다. 자지러지는 신음과 호흡소리가
상당히 므흣하고 좀더 흥분하게 만들어요, 이러다 끝장날꺼 같어서
언능 뒤로 꽂고 하는데 뒤로 할때는 무덤덤 하네요, 시온이는 앞으로 하는게 더 좋은가 바요
나는 이미 뒤로 꼽아놓고 이성을 잃은상태라 으쌰으쌰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말두 이뿌고 상냥하게 잘해줘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에너지 분출을 해서 출출하기에 라면을 먹을수 있나 물어보니 오래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컴백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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