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가 외로울땐 마사지와 함께 즐길수 있는 카이스파!!!
펭귄대마왕
0
2391
0
0
04.11 16:31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술만 주구장창~
같이 마시던 친구들 하나둘 먼저 일어나고~재미도 없고~
친구하나랑 같이 먼저 일어나서 집들어갈려고 했으나!!
친구에게 마사지나 받고 갈까?!
물어보니 흔쾌히 콜하고~
그 길로 우리는 카이스파로 향했다!
도착했는데,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는데,
덕분에 대기하는 시간도 없었음
순서되서 친구와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압이 좀 강한듯 하여 살살해달라고 요청~
그 뒤로 편안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다~
술도 마셨겠다 잘 수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관리사분 손길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 받을 수록 정신이 멀쩡해졌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까지 샤라라라라~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유리라는 언니!
처음보는 언니인데, 나름 이쁘장하니 생기고 몸매도 좋았다~
관리사분 전립선 끝내고 퇴장!
유리는 입고 있던거 다 벗고 탈의완료!
나도 걸치고 있던 바지 벗어제끼고 섭스 받기 시작하는데,
일단 유리의 애무 좋았고
비제이는 더 좋았다
한참을 빨아주더니 이내 손으로 흔들어주고,
더 이상은 참기 힘듬을 느낄때, 유리가 다시 입으로 받아주는데, 크흡~
이 맛에 마사지 받지 싶었다!
나오니 친구도 만족한듯 나와있었고,
역시 술먹고 받는 마사지만한게 없는듯 하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