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돌아오고.,..여독을 어떻게 풀까 고민하다가 아직 사용 안한 이 있다는게 생각났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집으로 가서 캐리어만 던져 두고 바로 당산역으로 핸들을 옮깁니다 ㅋㅋ

실장님과 미리 통화를 마쳤기에 스무스하게 입장~

먼저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니 몸이 노곤노곤 합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복으로 환복한 뒤 잠시 대기하니  실장님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는데...어우~호치민에서 받은 마사지들은 압이 조금 아쉬움이 있었는데 M스파에서 받으니 압이 강해서 시원시원 합니다 ㅋㅋ

후반부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똘이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고..ㅋ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미나 매니져에게 저의 정기는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미나 매니져는 처음 봤는데 외모도 이쁘고 접대력도 높아서 에이스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발사까지..,.

이 모든게 원코스로 해결 된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ㅎㅎ

여독을 당산 M스파에서 풀고 온 저는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아우~운전만 아니었으면 m스파 근처 호프집에서 생맥 한잔 하고 돌아왔을텐데...너무 아쉬웠네요 ㅋ

당산 M스파.역시나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