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마사지와 서비스는 없었다!! 카이스파 다녀왔습니다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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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7:08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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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가 필요해서 찾은 카이스파
퇴근하고, 밥먹고, 술까지 한잔 곁들이고
도착했죠~
늦은 시간이다보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죠
준비 다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죠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한 30대 중반?! 정도 되보이네요!
말을 재미있게 잘하고 참 호감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합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아플수도 있겠습니다.
중간에 몽롱해지는데
알아서 압조절 해주는 센스까지 곁들이셨네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해줄 언니입장
귀여운 마스크에 글래머한 몸매에 피부도 촉촉하니 좋습니다^^
이름물어보니
미나라고 하네요!
이 언니를 드디어 보게 되다니!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얘기를 잠시 나누다가 립 서비스를 합니다.
상체부터..
꼭지와 그 일대를 먼저 살짝쿵 애무하고 집중적으로 BJ가 진행되었습니다.
핸플을 하면서 꼭지를 빨자 저도 엉덩이와 가슴을 탐합니다.
아쉽지만 손으로만..
적당한 터치에 반응도 좋네요
잔잔하게 신음을 흘려주니 더 야릇합니다^^
입사와 더불어 청룡도 해주면서 깔끔하게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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