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가을이가 선사하는 환상의 필하모닉 bj오케스트라!!!
업소명 | 구로 탑스파 | 언니 이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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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다르곳을 돌고 돌아 방랑했지만
이내 못가 내 발걸음은 탑으로 다시 향하게 되었다
연애코스가 없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긴하지만
뭐 그리 대수일까 어차피 싸면 매한가지인것을
애써 힘들게 허리를 흔드는것보다
편안히 누워서 마사지 받다가
편하게 BJ와 꼭지애무를 받으며
자극을 느끼는게 난 더 좋다고 느낀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존재하는 부분이고
취향은 존중되는 부분인것이다
탑은 언제나 한결같다
방문하자마자 결제를 진행한후
안에 있던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사우나에서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방에 눕게 되었다
안온 사이 마사지 선생님들이 대거 바뀌었다
전에 있던 선생님들보다 별로면 어떡할까에 대한 걱정 할새도 없이
선생님의 터치는 이내 내 쓰잘곳 없는 걱정을 단 한줄기의 희망도 없이
무참히 짓밟았다
야릇하진 않지만 정말 전신의 피로를 손길하나로 풀어주는데
이만한 극락도 없는것같다
으어어 하는 나지막한 시원한 신음에
혹여 아픈가 걱정하는 선생님의 멘트에
침묵의 따봉 한가락을 올려주니
이내 방안은 웃음이 가득해졌다
정신없이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전립선의 시작을 알리는
뒤로 돌아누으라는 선생님의 전언에
재빠른 기세로 돌아누워 어느새 반정도 흥분되어있는 주니어를
오일로 범벅된 손으로 살짝 터치하며 자극을 주는데
이 한편의 오케스트라는 이미 시작의 서곡을 알리고 있었다
그렇게 전율을 느끼며 연주를 느끼고 있을때
대망의 지휘자 가을이가 들어오고나서
마사지선생님은 그 임무를 다하고 아름답게 퇴장하였고
2부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이의 등장으로
장내는 이미 흥분의 도가니로 점칠되었고
나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가을이의 강력한 무기중 하나인 와꾸로
이미 주니어는 가장 만반의 상태가 되어 준비를 끝마친 상태였고
강력하고 세밀한 BJ와 나지막한 신음소리는
자극을 느끼는 내 신음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협주곡으로 변모했고
심벌즈의 짜릿하고 강렬한 소리처럼 연주를 끝마치게 되는데
기진맥진한 내 몸을 이끌고 나가는곳까지 안내를 해주는 가을이의 모습에
아 여자친구마렵다라는 생각과 함께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
가을이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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