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마린 스파 계산을 하고 믿으려 내려 갔죠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선생님이 아니고 젤 첨에 좀 그냥 그런 언니가 들어온줄 알게 된 것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선생님이신것입니다

 

성함은 은선생님인것입니다

 

풀코스로 앞판 뒷판 상체 하체 다 마사지 끝나고

 

압도 좋고 기술도 좋은것입니다

 

특히나 마사지를 받아서 즉각적으로 몸이 시원하다고 반응하는것입니다

 

정말 완전 피곤하고 컨디션도 안좋고 미칠것같았는데

 

깔끔하게 다 해소 한 것입니다 

 

제가 너무 느긋하게 받아서 그런지 전립선은 잠깐만 하고

 

바로 아가씨 들어오는것입니다

 

마린스파는  두번째 방문인데

 

이전에도 미팅 없이 매우 즐달 했기에

 

이번에도 미팅 없이 랜덤으로 들어오는것입니다

 

근데 들어온 애가 지아라고 하는데

 

제일 처음에 고딩이 들어온것인줄 안것입니다

 

진짜로 그정도로 동안이고 어려보이는것입니다

 

얼굴은 모찌모찌 귀염귀염 스타일에 약간의 색기가 느껴지는

 

아주 그냥 확 먹어버리고 싶은 스타일인것입니다

 

가슴은 최소 C+컵 이상  정도 될 것으로 보이고

 

키는 아담 한 것입니다

 

옷을 입었을때는 슬림해보였는데

 

벗으니까 인간적인 부분이 보이지만 그래도 워낙 어려서

 

피부 탄력과 생기 때문에 쳐지는곳이 없는 것입니다

 

여튼 이게 뭔 소리냐 하면 애가 존나 맛있게 생긴 것입니다

이런 암캐년! 이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입니다

 

그대로 삼각애무와 간단한 드라이 핸플부터 시작해서

 

BJ들어오는것입니다

 

작고 앵두같은 입술과 고운 눈썹이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에 걸리고

 

완전 개 꼴릿한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인가 싶은 것입니다

 

이 아이 근데 실제로도 어리고 얼굴도 어려보이는데

 

BJ실력이 엄청난것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 BJ인것 같은데

 

이 느낌 자체가 진짜 어우야! 쌀것같아!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것입니다

 

손을 뻗어 지아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는것입니다

 

그 상태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것입니다

 

으헛! 핫! 하! 앗!

 

지아의 입 가득 목구멍까지 쫙쫙 뿜어내버리는것입니다

 

지아가 저에게 개 즐달을 선사한것입니다

 

이상  신논현 마린 스파 지아를 만나고 온 후기인것입니다

 

너무 너무 고마운것입니다

 

신논현 마린 스파  앞으로 대박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