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파도착해서 돈을 내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아주 잠깐 기다리니까 입장이 가능했네요 

맛사지방에서 잠깐 기다리니까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이 한 관리사님이시래요 

맛사지 실력은 뭐 스파관리사분들 맛사지 다 잘하시니까 설명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맛사지 받다가 꽃구경얘기하고 즐겁게 맛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받다가 똑똑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한관리사님은 나가시고요 

지난번에 몇번 본 미나언니네요

처음에는 저를 못알아보다가 얘기 몇번하니까 알아보네요

저보고 어려졌다고 말하네요 ㅋㅋㅋ

왜 오랫동안 안보였냐고 물어보니까 2달정도 쉬고 있다네요 

미나언니가 원피스를 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미나언니의 가슴은 정말 최고의 가슴입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정말 오래해주고 열심히 해주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신호가 와서 미나에게 반응 온다하자 입으로 저의 올챙이들을 다 받아주세요

몬가 온몸이 빨려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미나언니가 뒷정리를 해주고 

나갈시간 다 될때까지 벨울릴때까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웃다가 떠들다가 나갑니다 

미나언니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