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강서구에도 떡스파가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후다닥 연락을 하고 가봤습니다 ^^ 

오늘 다녀온 랜드스파 후기입니다.

24시간 운영 한다고하시는데 , 새벽늦은시간에도 전화 친절하게 실장님이 예약진행도와주시네요 ~

새로오픈한 가게라그런지 가게는 깔끔한 시설에 , 샤워장도 잘구비되있고 상쾌한느낌이나네요 ^^

오픈이벤트로 가격행사하고 있는 코스가 있길래 바로 투샷코스로 결제하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가 기다려보았습니다.

첫번째로 만났던 언니는 수정이라는 언니였구요.

야간조로 나오는 듯 한데 , 와꾸 + 몸매 + 떡까지 ... 싹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방안으로 울려펴지는 신음소리가 .. 사운드로 죽여버리네요..

마무리가 되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밝게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젊으신 분이었고 체력이랑 압은 좋았습니다.

경력도 오래 된 분이라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드릴 필요없이

그냥 눈 감고 가만히 받기만 하면 되었구요.

알아서 꼼꼼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줬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를 즐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 유독 시원했던 것 같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자극적이고 ~ 금방금방 발기 되더군요 ㅎ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퇴실한 후에 이번에는

예빈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너무 이쁘고 ~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말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쳐다만 봐도 불끈불끈서네요 ~

전립선으로 이미 한차례 달궈진 제 물건이 아주 ... 후끈해져있었습니다.

예빈매니저가 먼저 벗고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도 잘 해줍니다.

대충 하는 기색없이 정성스럽게 제 몸과 물건을 핥아주던 언니가

아래에서 정성스럽게 BJ를 해주다가 , 위로 올라와서 눈을 마주치고 ~

콘을 씌워준 후에 본 게임으로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젤 살짝 바른 상태라 , 부드럽게 진입 가능했는데 들어가서는 또 쫀득하게 잘 물어줍니다.

시작은 여상으로 했지만 , 가볍게 정상 3자세 정도 했구요.

어떤 자세로 해도 보기에도 좋고 ~ 떡 맛도 좋아서 ^^ 어렵지 않게 발사했고

나가기 싫었지만 , 어쨌든 시간이 다 되었으니 ... 같이 퇴실합니다.

아무튼 개 강추 드리는 ~ !! 

랜드스파 후기였습니다 ~ !!

와꾸부터 몸매 , 다 되는 언니니까 빨리 가서 보세요 ㅎ

수정언니 누워서 사진한컷 건져와서 같이 올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