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씨도 무엇인가 아쉬운 날이라

눈뜨고 회사도 안 가니 할꺼도 없고 연휴 마지막날이라

급 달림신 와서 아점 먹고 사이트 눈요기 하다가 가까운곳에

신규 오픈한 스파가 보여 달려보기로 마음 먹고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네요 

실장님 안내에 마춰 예약하고 출발하여 강서구청 먹자골목에 도착하여

전화하고 가게에 입성 하였습니다.

가게 앞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코스와 스파라는 가게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계산한 후 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추고 방에 들어가니 3분만에 매니져님 입장

첫 매니져님은 수정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마른지도 않고 떡감 딱 좋게 생기셔 분이 입장 솔직히 저는 슬랜더를 별루라 그래도 연예할때는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느낌이 와서 55사이즈정도 딱 좋아하는 스타일 그런데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 미모는 애교많은 스타일

그런데 목소리도 애교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기다가 사운드로 아주 그냥 죽이네요 호불호가 가릴수도 있지만 저는 진짜 딱 제 스타일인거 같았습니다 

사운드에 스킬 또한 일품이네요 ㅋㅋㅋㅋ

마무리 짓고 관리사님 입장 

들어오셔서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보고 세심하게 요기조기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이놈은 동생은 또 일어서기를 하니 참 

두번째 모모매니져님 입장 그런데 생각보다 키도 크고 몸매가 좋은 분이 들어오심

섭수 받는데 솔직히 두번째 이길래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bj 스킬이 남 다르다고 할까 기가 막히네요 그 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 발동이 걸려서 그런지

동생놈이 쉽게 일어나네요 ㅋㅋㅋ 다시 힘내야지 언니를 위해

bj 후 본게임에 들어가 언니가 두번째니 힘들꺼라며서 상위체위로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게 해주니 저도 모르게 그만 에휴 

섭수 받고 방에서 나와 샤워 후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