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장마로 즐달을 하지못해서 오늘 날씨가 좋아 모카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갈때까지만 해도 손님이 별로 없었던거같은데 

뒤에 줄줄이 손님들이 들어오네요. 조금이라도 빨리와서 다행입니다 

실장님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를 알고 있는거같던지 늘 ~ 같은 코스로 진행!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직원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뵌 관리사님인거같은데 마사지가 아주 ~ 맛집이라 잘 받았구요 

해주신 관리사님도 체력도 좋아서 엎드려서 받는데 몸이 제대로 풀어지는 느낌! 

초반에는 몰랐는데 받다보니까 몸이 뜨끈뜨끈해지면서 혈액순환이 되는느낌입니다 

눈감고 받다보니 잠도오고 엄청나게 피곤해서 졸린상태로..~ 저도 모르게 기절하듯 눈감고 졸다가 

관리사님이 깨우셔서 배드위에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를 받은 후 

전립선까지 마무리로 받았습니다. 전립선 스킬이 좋아서 바로 딱딱하게 풀발기 해버렸어요 

그렇게 전립선 받고 조금 더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첫눈에보는데 피부도 하얗고 너무 마음에 들어 이름부터 물어더니 "이연" 이라고 하더라구요 

몸매랑 가슴이랑 엉덩이가 아주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보기만해도 불끈 하게 만드는 피지컬에 

마인드도 엄청 좋아, 준비 끝내고 다가와서 해주는 애무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위아래도 열심히 빨아주는데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BJ가 예술이라 받다가 싸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기분 좋게 받고 있으니 콘을 장착시켜수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타는데 쪼임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 끝나고 제가 움직이는 체위를 하는데도 신음소리도 너무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 뒤치기라 마무리는 엉덩이를 잡으며 뒤로 강하게 꽂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마사지도, 연애도 너무나 잘받고 나왔습니다 

인스타스파는 역시 내상을 당할래야 당할수 없는곳 같네여 ! 강력추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