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딱히 할일도 없고 술약속도없어 달릴 일도 없기에 릴레이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리뉴얼업소다보니 후기도 적고 정보도 적어서 실장님에게 매니저 선택을 부탁드리고 샤워실로 고고~

샤워실은 크지는 않지만 따뜻한물잘나오구 + 수압은 첫번쨰자리가 가장 좋고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사실, 여기 첫 인상이 공간이 꽤 크다 였는데 나중에 보니 로드샵치곤 꽤 큰업소인거 같네요

샤워후 바지를 보면 좀 특이한데 이게 정말 편해요! 일반 면 바지는 아니라 살에 달라 붙지도 않고 중요한건

몇몇 바지들이 고무줄이 조금 늘어나있어요 얼마나 뚱뚱이가 입었으면 ㅠ

이제 실장님 안내로 티방에 입장

처음 매니저로 온 하늘씨는 세상 밝고 웃음도 많고 살가움이 많네요

아무리 친한척 할려 해도 단 2~3분 만에 편안해 지기 어려운데 먼저 웃어주고 약간의 푼수끼도 보여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ㅎㅎ

아주 극슬림이구 서비스 받으면서 내가 움직이면서도 혹시나 부러지는거아닌가 할정도로 엄청 슬림합니다 ㅎㅎ

허리 잘록 슬림이고 가슴은 비+정도되는거같아요

서비스는 삼각 전술이긴 하나 츄르릅 사운드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공기반 소리반 내공이네요! 

하늘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 위 아래 뒤 순서로 피스톤 올려 가며 마무리 지었고 

이제 마사지 받을 차례인데 제가 물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예의상 나가서 다시 세척하고

방안내 다시 받았습니다 ㅎㅎ

마사지 관리사님 이름은 중간중간 너무 꼼꼼하고 정교한 압으로 피로를 풀어주셨고 

꼼꼼함이 너무 맘에들어 물어봤더니 진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ㅎㅎ

언제나 느끼지만 마사지 받으면서 조는건 최고네요!

전림선 또한 맨손이나 수건 엎어서 하는게 아니라 젤 이용해서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꽤 오래 해 주시면서 남자에게 좋은거라고 강조 해 주시니 황송할따름 ㅎㅎ

두번쨰 매니저로 가장 슬림하면서 가슴까지 큰 재희매니저가 왔는데 섹시미가 철철흐릅니다 ㅎㅎ

그리고 피부또한 확실히 보드랍고 몰캉몽캉한 슴가, 살결을 가졌네요 

마사지 받고 제가 쳐저 있어서 인지 대화보단 서비스로 바로 시작했고 

하지만 서비스 삼각애무부터 해주는데 죽었던 세포가 살아나듯 다시 전투력 장착!

위, 아래, 뒤 열심히 정신없이 박았네요 정말 죽이네요! 그 맛에 장렬히 전사하네요 ㅎㅎ

잠실에 이런 좋은 스파가 생겨서 너무 좋구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