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딩이샷]내 ㅈ을 휘어잡고 빨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엉덩이가 컸습니다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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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17:23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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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낮에 카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낮에 가면 대기 시간이 짧은듯 싶습니다
저는 원샷만 해서 결제를 하고 들어가서 씻고 대기하니 안내를 해줍니다.
미쌤에게 받았는데
긴머리에 슬림하신대 힘이 장난 아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만한 분보다 저한테는 좋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시원하게 잘 받고 있으니
시간은 금방 흘러갑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오일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엉덩이를 시작으로 사타구니 알주머니 거시기까지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한참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컬이 있는 머릿결에 하얀 얼굴 상큼해 보입니다
지영씨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상체를 핧아주면서 손으로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고
입으로 잠깐 하더니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줍니다
전 이미 업된 상태라서 오래 버티진 못했네요
웃으면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정리 후 웃으면서 퇴장했습니다
출출해서 식당에서 서비스로 주는 라면을 맛나게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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