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가글마무리때문에 또 할뻔....
Anonymou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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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2:21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베르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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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며칠전본 베르사체 언니이야기
한마디로 하자면 릴레이코스로 봤는데 한번 달린 후에도 쉽게 세우는 언니의 기술에
박수쳐줍니다....
베르사체와 한번을 간단하게 달렸습니다.
왜...마니 꼴려서 급했거든요...
간만에 달리는거라서 한번빼고 더 달려야되는 상태라...
그리고나서 본 마사지사분....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도 조금씩하시는데 친절함이 좋으시네요
똥까시 자세를 여기서 하게되네요...ㅎㅎ
베르사체가 다시 뒤부터 훅...하고 혀로 낼름거리는데..
자꾸 아까 할때생각이 나서 돌려서 69자세로
저도 음냐거리며... 맛나게 조갯맛좀봤지요
참하게도 물도 맛나고 ....
아까 급하게 하느라 못 해본 자세도 잡고....
내꺼 더 맛나냐며 물어도 보고...
그렇게 애인과 하는거처럼 열달하고 마무리했네요
시원한 가글마무리가 절 또 움찔거리게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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