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스타벅스 스파 방문했습니다

샤워실로 가서 샤워...샤워실 깔끔하고 깨끗하네요..냄새도 안나고...

샤워 후 맛사지 선생님 만났습니다..경쌤이라고 하시네요..

부드럽기도 하고 또 아프기도 하면서 저와는 잘 맞는 마사지 였습니다

그때 그때 상태가 어떤지 물어봐 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전립선 후 소희언니의 등장..

입장 할 때 부터 살갑게 인사하며 기분 좋게 리드를 하네요..

츄릅츄릅 똥까시..오..이런거 좋아하는데..

똘똘이도 추룹추룹하면서 조금씩 높아지는 흥분감..

그리고는 어느샌가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전 당연히 가슴을 놓을 수 없죠..좋네요..좋아요..

가슴도 좋고..얼굴도 이쁘고..아.. 미치겠네요..자세도 못바꾸고..바로..gg했습니다..

끝나고도 섬세하게 만져주고 닦아주고..친절이 몸에 가득입니다..

친절한 응대와 좋은 서비스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