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약을 잡으려니 웨이팅 좀해야한다네요 
쉬는날이기도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은 까르띠에언니로 예약잡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시간되서 럭셔리스파로 갑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샤워후 룸안내를 받아 들어가니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
관리사님이 손길이 우수하셔서.. 뭉친부위도 잘 풀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까르띠에가 드뎌 나타났네요..
뒤쪽 애무부터 해서 얼굴을 못봐서 궁금할 찰라...
69자세로 자리 잡으며 얼굴봤는데 섹시할거란 예상을 깨고
엄청 민간인같이 청순해보이는 미인이네요 
서비스하면서도 생글생글 이쁜얼굴로 웃어주니 더 이쁩니다
분신도 빨리니 아주 딴딴해져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ㅋㅋㅋ 
뿌리부터 빨아주면서 대가리를 혀로 자극해주는데 슬슬자극이 되네요
쌀거같아서 자세바꿔서 역립하는데 혀로 살살 건드려주니 바로 반응이 보이더군요 
떡감이 어우..ㅋㅋ 뒷치기 할때는 아주 하..
아직도 그 신음소리가 맴도네요 발사가 너무나 쉽게 되었어요;;;;
더 버티고 싶었는데 ㅠㅠ
간만에 여러모로 언니덕에 기분좋은 달림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