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하늘이와 은서 매력쟁이들~~
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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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1:56
업소명 | 부천 스타벅스스파 | 언니 이름 | 하늘,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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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떡을 두번이나 칠 수 있는 코스로 선택하고
하늘언니와 은서 언니를 보기로 햇습니다
은서 매니저님이 제 첫 번째 매니저님으로 들어옵니다
이 분은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 아무튼 처음 보는 매니저님이 아닌데
얼굴은 오밀조밀하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는 풍만한 글래머스타일
엉덩이도 봉긋한 것이... 뒷태를 보고만 있어도... 꼴릿합니다
저를 눕히고 위에서 애무 시작해, 저를 흥분시킨 뒤에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자연스러운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서서히 내려오는데 조임이... 얼마나 좋은지... 꽉꽉 물어주는게 최고였습니다
은서와의 시간이 끝나고 잠시 현타를 느끼며 앉아 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눈을 감은채로 받고 있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 살짝 아프기도 하고 ~
제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제가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합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받는데 다시 쿠퍼액이 나오는 제 기둥...아직은 쓸만하네요
두번째 매니저님으로 하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물이 좀 많은 편인지 젤도 없는데도 소리가 참 야릇합니다
앞 뒤로 부비기도 하고, 위 아래로 방아를 찧기도 하다 체위 변경.
엉덩이가 빵빵하기도 하고... 때려보고 싶기도 할 정도로 비주얼이... ㅎㅎ
갑자기 흥분도가 확 상승해서 그대로 발사.
매니저님이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시고 퇴실했습니다
투샷이라 발사가 어려우면 어쩌나 했는데 무리없이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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