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서 달릴만한 업종을 밤킹에서 검색하다가 그래도 제가 제일 선호하는 스파업종이 내상없이 무난할거 같아서 평소에

방문해보고 싶었던 건대 놀이터 스파를 찾아가고자 전화 통화버튼을 눌러 예약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연락을 받아주시는 실장님 친절하시고

나긋나긋 하셔서 출발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제발 업장은 시원하길 바랬는데 다행히 들어서자마자 시원하고 쾌적한 업장

이 맘에 들었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우선 업장의 규모에 깜짝 놀랐는데 다른 업장에 비교해서 상당한 규모의 업장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동도 엘리베이터로 오가는데 샤워시설

목욕시설 모두 구굿이네요. 샤워를 마치고서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에어컨을 틀어주시니 왠지 나른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는데 잠시

후에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셔서 준비운동 마치시고 본격적인 마사지 들어가셨습니다. 손맛에서 느껴지는 압력이 상당하신 마사지사님 아픈곳을

어찌나 잘잡아주시는지 마사지 잘 못받는 저도 비명 지르지 않고 원활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한동안 마사지 이어지고 앞판으로 뒤집어서

전신 마무리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다른 마사지에 비해서 전립선은 조금 아쉽다 하는 느낌이 있었네요. 마사지가 마무리 되어

갈때쯤 노크후에 하니언니가 입장하고 바톤터치.

외모가 상당한 하니언니 나긋한 목소리로 인사하고 시간이 중요한지라 바로 애무타임 들어갔는데 와우~~ 하니언니 애무 스킬이 상당합니다.

발딱발딱한 제 똘똘이 콘끼고 언니가 삽입하니 언니가 힘들어 하는데 하니언니 좁보라서 이런 부분도 흥분감을 극대화 시켰네요.  안그래도

애무로 아슬아슬했는데 피스톤 운동 조금했는데도 발사각 나와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역시나 개운함을 느끼고 싶을때는 스파가 최고인듯 합니다. 뜨거운 여름 건대 놀이터 스파 고고씽 강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