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약속이나 일이 있으면 꼭 한번씩 방문하는 나의 단골 업소
히트스파 실장님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예약이 쉽습니다.

개인 명함을 주셔서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고 또 쿠폰에 도장을
찍어주셔서 적립하는 맛으로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직장 상사분들을 모시고 접대겸 다녀왔습니다.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해보니 스탭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샤워장 내부에 단체 손님인건지 사이트 손님인건지 
샤워기가 풀로 가동중입니다. 역시나 인기업소는 다르구나 함을 느낍니다

실장님이 샤워하고 나오니 꿀물 캔 한개 주면서 죄송하지만
대기가 조금 있다고 하셔서 흡연실에서 TV 보면서 담배도 
좀 피면서 30여분 정도 대기후에 바로 마사지 방에 입장 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세라복? 교복?
같은것을 입고 오셨는데 옷은 이뻤는데 덩치가 있으셨는지
옷이 좀 작아 보인듯. 얼굴은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판별 불가ㅠㅠ

마사지는 1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건식 마사지, 온찜질마사지,
얼굴 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목 뒤쪽에 놓아준 뜨거운 온찜질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풀 발기 될수 있도록 꼴릿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세라 언니. 역시 강남권 언니 답게 와꾸 이쁘고
자연산 C컵 가슴 볼륨감이 죽여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올탈하고 가슴을 덥썩 애무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되로 사까시 실력 탑급입니다. 사까시 스킬이
좋으니 금방 풀발기 되버립니다. 사까시만으로도 싸기 직전ㅠㅠ

연애 또한 유연한 몸 놀림으로 여상으로 찍어되는 방아찍기 기술에
혼이 빠질 정도로 아니 발사가 바로 될 정도로 강력한 쪼임입니다.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정상위로 세라의 두 다리를 V자로 벌리고

폭풍 피스톤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세라가 갑자기
오늘 보지에 힘이 안들어가네 이러면서 툭 내 뱉는 시크한 한마디

청순한줄 알았는데 약간 동네에서 노는 언니 스탈이이었습니다.
확실한건 세라 와꾸 보증하고 서비스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같이 방문한 상사분도 마사지 잘 받고 즐떡 했다면서 이렇게 좋은곳을
혼자만 알고 있었냐며 핀잔 아닌 핀잔 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강남 가면 재방 해야 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