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날... 럭셔리로 갓습니다 
예약하고 간지라 몸을 씻고 대기없이 입장!!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상냥한 말투로 인사를 건내시고 시작하셧습니다 
몸도 잘풀어 주셔서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때는 느껴버려서 녀석이 한것 성을냈지요
뒤이어 매니저가들어 오곤 관리사님이 나가시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매니저는 베르사체씨~ 깜찍한 웃음을 가지고있지요
똥까시애무 찌찌 공격 현란한 Bj 로 절 환장하게 하더이다
슴가의 보들보들한 느낌또한 좋았습죠
전립선과 베르사체의 환상서비스를 받으니 
삽입하고는 바로 느낌이.....ㅠㅠ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도 주고받고...
개인적인 상담도 해주고 위로받은 느낌이엇네요 
위로가 필요하신분들 힘들내시고 저처럼 위로받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