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매니저 느낌 좋아요......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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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3:22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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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민서 언니를 보러 마린스파로 차 타고 달려갔습니다.
내려 와서 계산하고 샤워하면서 온탕에 뜨끈뜨끈 하게 몸을 데워 놨습니다.
역시 마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다 착하신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드디어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항상 받던 김 선생님으로 지명해서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어휴 막 진짜로 말이 안 나오도록 기가 막히게 합니다.
온 몸이 다 풀리고 주말까지 버티기에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시원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는데 그 때 똑똑하고 바로 민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역시 너무 제 스타일 이여서 얼굴 보자마자 좋았죠.
민서 언니의 3각 bj가 들어가는데 제 어깨랑 골반이 춤을 추더라고요.
저는 원래 지루인데 다혜 언니가 들어올 때마다 조루가 되는지 참 이상하더라고요.
스킬이 으마으마 합니다.
정말로 역시나 제 똘똘이가 얼마가지 못 해 민서 언니 입에 그만 발싸를 해버렸죠.
너무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네요 다음에도 반드시 꼭 와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꼭 한번씩 들려보세요 강추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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