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주 가야되는데... 강동로얄스파
G.LU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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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3:44
업소명 | 강동로얄스파 | 언니 이름 | 관리사 송쌤, 매니저 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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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근처 유명 해장국집에서 점심식사 마치고 나오는데,
두둥~ 아 맞다... 바로 근처가 로얄스파입니다.
주로 밤에만 가다가 낮에 보니 주위 풍경들이 새롭네요.
바로 전화, 바로 방문,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스텝분들~
샤워마치고 티 안으로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바로 들어오시는
오늘의 관리사 "송쌤"
처음오시냐 누구와 왔느냐~ 평소 운동 좀 하시는 몸이다.
이런 저런 대화와 함께, 제 몸을 손으로 스캔하시더니 오늘은 찜질없이 다른 마사지로 채워주신다고 하시네요
두피마사지, 목에서 어깨쪽까지 풀어주시는 마사지 굿이네요
전립선은 이제껏 받아본 관리사님들과 다르게 딥하게 들어오진 않습니다.
주고 받은 대화 완결편 2탄을 다음으로 기약하며,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퇴장~
엘매니저님? 여기 간단한 인사와 질문으로 시작해서
이내 분위기 슬슬 달아올라집니다.
제가 평소에 별로 요구를 하지 않는 편인데,
후배위 요청 드려봅니다.
자세를 참 요염하게 잡아주시네요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발사합니다.
편안해서 가끔 오는 편이라고 또 담에 뵐 수 있냐고 질문해봅니다.
대답은 코올~!
끝나고 정성스레 여기저기 닦아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대기실로 나와서 고추가루 후끈 들어간 짜파게티와 헛개음료 마시면서,
혼자만의 일탈을 즐겨봅니다.
곧 다시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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