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만난... 오아리님...
업소명 | 부천 에비앙 | 언니 이름 | 오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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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키스방 | 평점 | ★★★★★ 5/5점 |
오아리님과는 이 전전 업소에서 처음뵈어서
이전 업소까지 쭉 보다가
늙은이가 돈이 다 떨어져 원양어선을 타고
돈을 벌어오느라 7개월 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니 자게에 아리님 찾는 사람이 대충 5명은 넘더군여...
그전에도 인기는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ㅠㅠ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후기이니 FBTP로 써 보겠습니다..
F : 자그마한 얼굴에 깊은 눈매, 쭉뻗은 콧날, 도톰한 입술.... 제 기준 여신님입니당.. 평소엔 섹시하고 장난스런 표정 지을땐 귀엽습니다
B : 본인은 살빠지면서 바스트가 많이 줄었다고 아쉬워하지만 제눈에는 C이상은 돼보입니다..
타고난 골반이 잘록한 허리를 더 강조해줍니다..
원피스 뒤로 살짝 보이는 척추기립근과 날개뼈가 미치게 섹시합니다..
T : 오래전부터 보아온 사이라(공백이 있었지만) 장난을 엄청 칩니다 ㅠㅠ 제 콧구멍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 제 목도 자르려고 합니다.. 뽀뽀라도 할려고 하면 입술을 옆으로 돌려 피해버립니다..
겨우겨우 뽀뽀 몇번 했네요..
P :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라.. 안쓸래영
앞으로 자주 올테니 언선좀 잡아다오.. 부탁이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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