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순청순한 채아 # # #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신논현 마린스파로 출발!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신 위치로 도착하니 발렛이 가능하네요.
주차가 편하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제하고 업장안으로 입장~
샤워실,사우나,온탕,냉탕,수면실 등등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전부 다 완비되어 있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실장님 및 직원분들 역시 손님 응대하시는게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샤워하고 나온 뒤 친구와 담배한태 태우고 10분정도 기다리다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드에 누워 2~3분 기다리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시작~
관리사님이 되게 활발하시게 말을 먼저 잘 걸어주시네요.
대화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팔꿈치를 쓰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관리사님은 손 지압 위주로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압 또한 적당하게 아프지않게끔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시작~
다른 업소보다는 전립선 시간이 매우 길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좋았구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이름은 채아 매니저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되게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여동생 느낌이 난다라고 할까요.
인사 또한 되게 발랄하게해주네요.
귀엽습니다 정말.
서비스 시작~
귀엽고 아담한 이미지와는 대조되게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진짜 후덜덜합니다..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네요.
제 똘똘이를 잡아먹듯이 빨아주는데 BJ 진짜 대박이네요.
입으로 했다가 핸플로도 했다가 저도 집중해서 빨리 사정하려고 채아 매니저의 가슴이랑 여기저기를 만집니다.
피부도 뽀얀게 정말 부드럽네요.
그렇게 신호를 주고 사정했네요.
정리하고 퇴실할 때 배웅까지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매니저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