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날도 있고 해서 놀기 딱 좋은 주라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까 해서 마린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움직이는게 귀찮아서 가만히 누워서 핸플로 빼는게 편하더라구요.

슬슬 시체족이 되어가는 중인가 봅니다 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가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근데 사실 마사지쌤이 너무 이뻐서 깜놀했네요. 

바비인형 스타일에 여자여자한 말투에 마사지까지 잘해서 깜놀;; 

이름 물어보니 청쌤이라고 해서 체크해 놨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 쌤만 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도 이쁜 쌤이 해주니까 더 후끈 달아오르네요.

그때 언니가 들어와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며 얼굴쪽에 오는데 잠깐이지만 셋이 있는 이 순간 짜릿하고 좋습니다 ㅎㅎ 

아쉽지만 쌤이 나가고 언니가 옷을 내리는데 마른 몸매에 알차게 자리잡은 슴가.

살짝 터치해봤는데 자연산 느낌좋은 슴가네요.

언니가 애무해주기 시작하고 느낌이 슬슬 올라옵니다.

비제이를 엄청 정성스럽고 왕복을 길게 해주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비제이 받다가 마무리는 핸플과 함께 입싸로~!!

간만에 왔는데 오지게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