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 근무없이 쉬게 되어 하루종일 빈둥대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해서 자주가는 가게인 구로 탑마사지에 왔습니다

이제 집보다 더 편한것같아요 이 가게가

가게에 들어온후 실장님께서 새로온 아가씨가 있다며 받아보라고 추천하기에

냉큼 지명하고 받아보았습니다

저는 와꾸 몸매같은건 신경안쓰고 오로지 서비스마인드와 실력으로만 평가하기때문에

냉정하게 판단할거라고 호언장담한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죠

한시간여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까지 클리어한뒤

오늘이의 등장!!!

와꾸도 크게 나쁘지 않았고 몸매도 좋은점수 줄만 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서비스 실력입니다

간만에 초 집중해서 서비스를 받는데

이게 정녕 NF맞아요?? 서비스 실력 하나만큼은 거의 초S급입니다

몸에 정기를 다 빨아가는것같아요

BJ는 물론 이거니와 BF도 상당해요

꼭지가 성감대인 저로써는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물만 빼는게 아니라 정신도 빼버리는것같습니다

그렇게 거사를 치룬후 대화를 나누는데

백치미가 상당해서 귀여움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네요ㅋㅋㅋ

여하튼 야간매니저 오늘이 감히 추천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