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린 주말 명절전 시원하게 재정비할겸 아가씨들 이쁘기로 유명한 마린스파를 방문했어요

 다른세부적인것 생략하고 간략하게 적을게요

                                 마사지

호텔식 마사지로 몸 전부를 풀어주시는데 강남에서 여기보다 시원한곳 못가봤어요 아니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단골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방문하는곳인데 방문할때마다 정말 너무 시원해서 언제금 다시 생각나게끔 만들어주는곳이에요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구 몸 어디를 어떻게 풀어야 시원하고 만족하는지 아는 느낌ㅎㅎㅎ 으로 풀어줍니다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해주신후 들어오는 언니는 제이 언니였어요 처음 문열고 들어오는순간부터 너무 섹시하고 꼴려서ㅎㅎ 소중이가 꿈틀대더라구요 상냥하구 뽀얀 언니가 웃는 얼굴로 들어와서는 꼭g부터 어루만져주며 빨아주는데 찌릿찌릿하며 다리가 들썩들썩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 서서히 소중이를 입으로 집어넣어주더라구요ㅎㅎ

나름 오래한다고 자부하는 저였지만 정말 홍콩까지 이렇게 빨리도착하나 싶을정도로 너무꼴려버려서 그녀의 입속에 제모늗것을 싸버렸네요 ㅎㅎㅎ 마지막한방울까지 쭉쭉 짜내주는 그녀.. 정말 최상의 마인드와 최고의 섹시함을 느껴보시고 싶은분은 제이  언니 꼭 만나보세요 ㅎㅎ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글써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