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날씨가 살짝 쌀쌀해진감이 없지 않아있네요

나이먹고 비만오면 온몸이 쑤시니 마사지라도 받으려

자주오는 탑마사지 방문했습니다

찌뿌둥한 온 몸을 자연스레 피가 흐르듯 부드럽게 압을 가해주는데

웬만한 안마기기보다 시원합니다

거기에 마무리로 들어가는 전립선은 일품이구요

한시간가량의 행복한 기다림끝에 드디어 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

와따마.... 원래 입으로는 잘 못느끼는편이었는데

입이 거의 질이랑 비슷하네요

거기에 혀놀림까지 더해지니 둥둥 튕겨지는 허리와 

가만히 둘수 없는 다리의 콜라보로 언니가 서비스 진행하기 힘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해버렸어요ㅋㅋ

하지만 그런 악조건도 버티며 끝까지 마무리하는 언니의 서비스 마인드에

따봉에 따봉을 얹어 쌍따봉 갈깁니다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