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근방. 이벤트 임을 밝히고 갔다 왔습니다

스태프 친절하고 예약제 아니고 가면 바로 씻고 서비스 가능

근처 발렛 가능3000원

먼저 마사지샘 청이라는분 조근조근 대화를 잘 해주시는

순박하신 느낌 지방출신이라 그런가보네요

마사지가 아프지 않게 해주시는데 압을 세게 해줄수도 

있을듯 요청시는

타 업장과 특이점은 서혜부 마사지가 과한 느낌 ㅎㅎ

항문밑 부분도 중간중간 압박해주시고

다음 스크럽으로 오신분은 아영이라는 분. 단발에

건강한 느낌 귀여운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피부도 좋으시고 칭찬 많이 해주니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스크럽도 깔끔하게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어요

한번 들러보세요 섭스는 소프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