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마무리를 술로 적시구 어느정도 무르익었을때쯤 친구와 함께 감히 최고라고 생각하는 신논현 마린 스파!!로 제가 델꾸 갔네요ㅋㅋ 입성후 친구에게 잔뜩 기대감을 심어준뒤 온탕에 몸을 녹이고 나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어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방에서 기다리는중 문을열고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상냥하게 인사해주시는 우리 관리사님 본격적으로 호텔식 마사지를 해주세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다보니 요즘 어께 등이 많이 안좋다고 말을 했습니다ㅋㅋㅋ 매번 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주문이라도 한듯 맟춤식으로 안좋은 부위들을 더 열심히 열성을 다해서 해주세요 마사지를 받는동안 제 몸을 새걸로 바꿨나 하는 정도의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 참고로 압을 조절하시고 싶은분들은 미리 말해주시면 압조절도 다해주셔서 정말 으뜸 스파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한참 제 몸을 새걸로 교체후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본능을 일깨워 주시고 잠시뒤 문을열고...

아가씨가 들어와서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해주어요ㅋㅋㅋ 미소에 설레구 얼굴에 혹하더라구요 ㅋㅋㅋ 

자주 오는 가게인데 처음 보는아가씨에요ㅋㅋ 소민 이라구 하더라구요ㅋㅋㅋ 정말너무너무 귀여운 페이스의 그녀가 한창 솓아있는 저의 똘똘이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저를 달궈 주기시작했어요ㅋㅋ 젖꼭지부터 저의 상체의 감각을 일으켜 주고 똘똘이를 움켜 잡으며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했어요ㅋㅋ 귀여운 그녀가 빨아주니 다시 보이더군요ㅋㅋㅋㅋ 눈빛은 정말 매혹적이며 그 눈및을보고 저는 드디어 홍콩에 도착했어요ㅋㅋㅋㅋㅋㅋ 도착해서 얼마안가 다리가 떨릴정도로 신호가 오더군요ㅋㅋㅋ 뒤는 더말 할거 없이 그녀의 입속에 그대로 다 뽑아내버렸어요ㅋㅋ

마린스파만 오면 어점 이렇게 홍콩을 가는지 잘모르겠네요ㅎㅎ 혼자보기 너무 너무 아까워서 글 끄적여 보네요 ㅎㅎ  소민 아가씨 꼭 한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