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하루의 마무리
d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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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6:45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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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투샷 코스를 이용했지만 술기운이 있던 관계로 매니저 이름이 다 기억이 나지 않음.
앞에 오피를 갔다 왔어도 뭔가 집에는 바로 가기가 싫어서 바로 예약.
보안과 시설이 괜찮은 편임.
씻고 가운을 입으니 안내를 해 줘서 입실.
처음 온 매니저는 예쁘긴 하나 다리가 좀 짧은 느낌이 있음.
가슴도 자연산에 보기 좋음.
무난한 스킬과 적당한 조임이 있어 놀기 딱 좋았음.
마무리 후 씻고 다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 시작.
압이 좋으셔서 마사지 받다가 내가 코를 고는 소리에 잠을 깨곤 했음.
찜찔도 해 주시니 몸이 쫙 풀어져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듦.
전립선까지 달궈 주셔서 텐션 상승.
이후에 들어 온 매니저가 채아.
적당한 살집에 좀 차가운 인상이지만 단발이 잘 어울림.
가슴 모양 예뻣던 걸로 기억.
애무 스킬 상당히 좋음.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까지 하고 마무리.
기계적인 반응이 아니라 적당히 느끼며 교감이 되는 느낌이 있음.
투샷 코스를 즐기니 배가 고파서 라면 맛있게 먹고 퇴근.
오피나 안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마사지가 참 괜찮았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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