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딱히 할껀없고 낮에 몸은 뻐근하고 마사지나 받을까하여 검색하는 도중

구로 탑마사지를 찾게되어 방문해보기로하고 후기란을 찾아 본후  현 관리사

에게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관리사의 외모가 매우 젊습니다 미시족 좋아하는 형들

꼭 한번 받아보세여 젊고 관리사 치곤 예쁨니다 마사지 실력도 매우 좋구

젊은 관리사가 구석구석 만져주니 점점 더 꼴리게 되고 제 똘똘이는 계속 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느끼는도중 잠시 눈빛

교환 관리사가 매니저급이더군여 솔직히 거기서 발사 해버릴뻔. 참고 참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의 매니저 민서언니 입장 뽀얀피부에 어려보이는 

얼굴 일단 외모 이쁨니다  애교섞인 목소리에 말투 오늘은 내상없다 확정 짓고 

이제는 스킬을 보자니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제 가슴부터

훌터 내려가면서 저의 똘똘이에 bj가 들어오는데 아 그대로 발사할뻔 .. 

솔직히 그대로 해줬으면 했지만 이언니 가슴도 만져봐야져 일어나서 그대로 제 

오른쪽으로와 제 똘똘이를 잡는데 손이 참 부드럽고 적당한 압에 위아래로

흔드는데 저도 이에 질세라 보라언니의 자연산의 뽀얀 가슴을 딱 잡고 조물딱 

아 이제 더는 못버틸듯 쌀거 같으면 말하라는 보라의 말에 바로 끄덕이니

잽싸게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후르릅 빨아버리는데 바로 발사 시원하게했습니다.

이쁜관리사 이쁜매니저 거기에 상당한 스킬까지 오늘 탑스파 아주 좋은 방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