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일산 여성시대
아가씨 예명 : 지아

일산 여성시대에 야간 시간대 방문을 하였습니다.
좋은 언니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가능한 시간대 지아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가지고 있고 대화능력이 워낙에 좋아서
지명이 많다는 설명과 함께 추천을 해주셔서 고민 끝에 접견해봤습니다.
일단 외모는 정말 듣던대로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업소녀 특유의 날카로운 느낌이 없이 포근한 느낌과 한편으로는
개성 지닌 외모가 엿보였고 나름 +4급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외모로 보였습니다 단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지닌게 특징이었으며
몸매는 키 163-4 정도에 딱 표준 정도의 체구 그리고 등에 작은 디자인
타투 하나 있었으며 하얀색 피부라인에 모양만 잡아준 C컵 가슴을 지녔습니다.
하체와 엉덩이 라인 매우 좋고 여성스러움이 몸매에 가득 살아있어
나름 몸매적인 측면에서도 꽤 만족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 서비스
첫 이미지는 조금 차가운 스타일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정말 말이 잘 통하고 대화가
잘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교감적인 측면이 최상급이며 사교성도 좋고
리딩하면서 잘 이끌어내는 사교적인 모습도 아주 남다르게 좋았네요.
자근자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면서 노련함도 나름 전달되구요.
본인 스스로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호감을
느끼는 타입이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분명히 노련한 언니인데
전혀 업소녀 느낌이 들지 않는 언니는 간만이었네요 신선했습니다.

<2> 애무
샤워서비스 존재하며 키스 매우 적극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애무가 막 하드하게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집중력을
가지고 곳곳을 제대로 잘 눌러주는 스타일이었으며 자신만의
코스를 가지고 몸을 차례차례 점령해가는 스킬이 꽤 훌륭했네요.
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다시 위로 그리고 손을 이용해서
여성상위 비슷무리한 자세에서 남자의 성기를 자극해주는데
그 자극의 정도가 좋으면서도 딱 적절하게 들어왔습니다.
이 와중에도 키스나 교감적인 측면에서도 남자가 느낄 수 있도록
빠지지 않고 제대로 들어와주는 스킬과 센스가 엿보였구요.
충분한 만족감이 올라올 정도로 매우 좋았으며 애무적인 부분에서
군더더기 없이 매우 좋은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역립
역립해보는데 아주 부드러운 표준 몸매에서 나오는 감도가 좋았고
키스부터 시작해 자신의 몸을 남자에게 제대로 열어주었습니다.
부드럽에 들어오는 역립에 꽤나 잘 느끼는 타입으로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진짜 애인하고 하는듯한 느낌까지 나름 전달받았네요.
밑을 애무하는데 홍수가 터질듯 반응이 격렬하게 잘 나오고
수량도 풍부하게 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웠구요 탱탱한 느낌과
굴곡미가 넘치는 하체라인이 정말 만족스러웠으니 참고해주십시오.

 
<4> 연애
연애 시작하는데 아주 스킬적인 측면이 충만한듯 여겨졌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몸매 전체의 탄력감이 살아있었구요.
스피링처럼 튀는 몸매로 남자를 자극시켜주며 삽입해주는데
동작 하나하나가 군더더기가 없었습니다 조임감도 위에서 아래로
감싸주는듯 적절했는데 과감한 섹스 동작도 매우 잘 받아주었구요.
확실하게 노련한 스킬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정상위와 측위 상위 후배위까지 체위를 여러가지로 오가면서
섹스를 하는데 이를 즐겁게 받아주며 최선의 만족감을 주었구요.
섹스에 대한 이해도 뿐만 아니라 섹스를 제대로 풀어가는 능력도
남다른 것으로 전달되어서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콘돔 안으로 발사하면서 끝을 냈습니다.

 
총평
외모 몸매 마인드 모두 갖췄지만 마인드적인 느낌이 충만했습니다.
그 마인드적인 느낌 이후로 이어지는 섹스는 아주 환상적이었구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녔으면서도 그 개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게
남자를 제대로 점령해주는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 덕분에 아주
즐겁게 한판의 섹스를 마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누구든지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언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며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모든 것을 더한 아가씨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추천>을 드립니다.

- 후기는 ONLY 밤킹이 당연한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