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매니저를 볼까하다 프로필에 애교가 철철넘친다는 세나를 픽한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오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예약 한다고 말씀드린후 옵션도 가능한 친구이기에 ㄴㅋㅈㅆ추가하고 출발했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에 예상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도착후 전화를 드렸더니 
금방 준비해드린다고하셔서 조금 기다린후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담한체구에 가녀린 소녀가 문을 열어주네요

방을 잘못찾아왔나하고 호수를 확인했는데 맞더라구요...민삘에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는 덤~!!!
귀여운스탈을 좋아하는 저에겐 완전 땡큐더군요ㅎㅎ
그렇게 입장을 하고 담배하나 핀다고 했는데 흡연을 하는 친구네요

그래서 같이 맞담을 피는데 담배 피는모습도 얼마나 귀엽던지~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는데 부끄러워하며
눈을 피하더군요ㅋㅋㅋ어찌나 귀엽던지ㅎㅎ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 세나에게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내는데 옷을 벗고있었더라구요
빠르게 몸매를 스캔하는데 아담한 체구에 비해 가슴도 크고 말랐더군요
또 한번 만족했습니다~너무 귀여운탓에 괴롭히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먼저 ㅋㅅ부터 박는데 저보다 더 잘하더라고요~
스킬에 또한번 감탄을 해버렸지 뭡니까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슴 배 소중이 순으로 내려갔네요
반응은 또 어찌나 좋던지ㅋㅋㅋ계속 괴롭히고 싶더라고요

세나도 제가 장난 치는걸 느꼇는지 자기가 애무를 해준다고하네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애무를 받는데 스킬이 굉장하더군요...

뭔가 제가 한건 진짜 장난같은느낌(?)ㅋㅋㅋ그렇게 제 소중이까지 입에 넣고 bj를 해주는데 엄청 만족했네요
이미 제 소중이는 화가 잔뜩났고 그래서 곧바로 정상위로 삽입을 한뒤 강약조절을 하며 진행을 했습니다

쪼임도 좋았고 확실히 ㄴㅋ으로 하니 느낌도 더 강하게 오고해서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진행을 하고 더이상 참을수없어 그녀의 꽃잎속에 잔뜩 싸버렸네요~
기분좋은 한시간이였습니다 귀여운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 꼭 한번 만나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