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쁩니다.

 가끔씩은 후기를 길게 적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그냥 묻따안 보면 되는데...

 어쩐지 실장님의 추천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20대 초반 170cm  48kg  C컵  모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그리고 얼굴이 예쁩니다. 깨끗하고 청순하게 이뻐요

 책 하나끼고 대학가에서 보면 영락없는 여대생입니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실제로 학생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피부가 어찌나 희고 부드러운지 애무 받다 느껴지는

 몸의 유혹으로 인해 그냥 쌀 뻔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눕혀서 콘돔 착용하고 들어갔

 는데 생초의 쪼임이 느껴집니다.  안으로부터 촉촉한

 물기가 올라오면서 뜨거운 듯 확실하게 잡아주는데

 이러단 금방 나올 거 같아서 조금만 풀어달라고 부탁

 해봅니다.  일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무슨 뜻인지

 잘 몰라하는거 같아서 얼른 빼고 뒤로 돌렸습니다.

 근데 웬걸 ㅠ 뒤로 하니까 더 쪼여서 걍 끝났습니다

 끝나고 약간 발그스레한 홍조 띤 얼굴이 너무 이뻐서

 잠시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어리고 이쁜 아이를 품에 안고 즐기다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 말 필요없이 뿜뿜 이화(+5)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