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근 자주 다니지만 후기글은 잘 안올리는 편이었는데 

좋은 업장은 널리 알려야하는것이 맞는것이라 

오랜만에 후기를 씁니다. 

원래 다른매니저를 보려고했지만 

몸이 안좋은 관계로 초롱이로 급선회 

그렇게 초롱이를 봤습니다.

25살의 아직도 파릇파릇한 느낌의 초롱이

이렇게 몸매랑 와꾸 좋은 아가씨를 먹고있다는 생각을 하니

가운데가 더 힘이 들어가고. 

바로 탐색전 시작 

제가 먼저 달궈주고 초롱이가 달궈줬는데 

오 좆습니다. 

기둥과 알을 화려하게 드리블하더군요 

갈꺼같아서 스탑~을 외치고 

본게임 시작 

활어는 아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진정성이 있습니다 

거짓없는 몸짓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거잖아요 .

쪼임이 우선 너무 좋아서 신선한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들어갈때랑 나올때의 느낌이 조금 다르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발싸할때까지 정말 여러체위로 함께 즐겼는데요.

초롱이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발사 후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나왔습니다 

초롱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