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기할때 제대로 쪼여주는 순백의 마샤를 만나고 왔습니다

와꾸도 이뻤지만 몸매 그리고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확실히 받았네요

제일 에이스 추천해달라고 말하니 줄리아 마샤 비비안 3명 추천이 들어왔네요

후기랑 프로필을 보고 제일 마샤가 색스럽게 생기고 골반이 너무 이뻐서 예약했습니다

예약잡고 시간에 맞춰서 이동을 했네요

실장님만나서 인사하고 마샤 호실로 안내를 받는데 아니다 다를까 마샤는 정말 최고네요

정말 에이스 맞네요

소파에서 음료랑 물중에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길래 음료 말하니 가져다 주면서 대화하네요

한국말도 조금 하네요. 어떻게 하냐니까 책가져오면서 보여줍니다

책으로 틈틈히 쉬는시간 마다 한국어 공부를 한다는 마샤 ㅎ

대박이었죠

샤워하러 가자고 말하길래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꼼꼼히 정성스럽게 잘 씻겨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더군요

샤워 같이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마샤가 옆에 딱 눕길래 팔베개를 해주니

고마워요 오빠 하는데 설레네요 ㅎㅎ

팔베개 한 상태로 뽀뽀조금 하다가 찐하게 키스로 넘어갔네요

단키 장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가슴만지면서 계속 키스 하니까 흥분된다고

제 똘똘이를 계속 빨아주네요. 빨리다가 69하자고 말하니까

69 설명을 해주니까 부끄럽다면서 Shy shy 막이러더라고요 ㅎㅎ 꼬셔서 69로 넘어갔습니다

핑보가 예술입니다 쫙 벌려서 혀로 클리좀 탐하니까 수량 흐르고 벌렁거리는게 보이네요

깔끔한 빽보에 핑보입니다.

콘끼고 이제 시작하는데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스타트 여상으로 달리는데 느낌 좋아요

빠르게 옵니다 잘쪼여서ㅠㅠ 명기죠 뒤치기로 바꿔서 시작하는데

뒤치기가 더 잘 쪼입니다.. 이건 정말 엄청난 명기네요 ㅎㅎ

정말 순백의 마샤한테 똘똘이 조임을 못이기고 발싸를

오빠 너무좋다고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쪼여줍니다 똘똘이안에 정액을 다 쥐어짰네요

스타트 부터 피니쉬 까지 좋았네요 ㅎㅎ 웃으면서 마중해주는것도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