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조커+3 만나고 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푸우 | 언니 이름 | 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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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강남에서 가장 즐겨찾는 푸우..
오늘은 한가한 휴가라 출근부를 확인하고 조커를 예약했습니다.
점심시간대라 복잡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볼일좀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들어가니 염색을 해서 어색하다고 계속 머리색 괜찮냐고
물어보네요ㅎㅎ 긴생머리에 카카색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정보성 후기
<외모>
민삘에 가깝고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선미를 약간 닮은 느낌입니다.
+3에서 적당한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몸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풍만한 자연산 젖가슴과
도톰한 젖꼭지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가슴 대비 엉덩이는 다소 부족한 느낌입니다.
엉덩이 매니아분들보다는 가슴 매니아분들 조아하실듯
<연애>
먼저 각자 샤워 후 침대에 기대어 앉은 후 조커를 위에 앉히고
사정없이 가슴을 빨았습니다.. 명품가슴이라고 느껴집니다..
한참을 가슴에 문데다가 클리를 핥아주었습니다.
노왁싱에 털이 꽤 많지만 냄새없고 잘 느끼네요..
이제 조커가 제 가슴부터 빨아줍니다..
그리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천천히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이제 콘 끼고 삽입.. 적당히 좁보라 느낌도 잘 받았습니다..
뒤치기는 잠깜만 하고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어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감상해봅니다..
이후 정상위로 바꾸어 가슴을 쥐어잡고 박아대다가 발사했습니다..
사정 후 조커가 콘 빼주고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누워서 이야기좀 하다가 퇴실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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