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스펙은 업소 소개글이랑 사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약룸필의 아가씨 입니다. 

  강남 첫사랑... 일반 오피와 VVIP 오피 중간쯤 어딘가에 포지션을 잡아서 운영하고 있는 업소고요.

  평소 프로필 올라오는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낚시 없이 실제 출근하는 아가씨들만 정확하게 올리면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문을 여니 정갈하게 꾸며진 룸 컨디션에 여자 친구 집에 온 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

  아름이 성격이 워낙 깔끔해서 평소 정리 정돈을 잘 한다고 합니다.  몇 마디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말을 잘 하네요.

  어느 정도 적당히 끊고서 샤워 하러 다녀 옵니다. 

  근데 얼굴은 룸필 섹시인데, 몸은 청순녀네요.. 뭔가 약간 오묘한 ㅎㅎㅎ

  애무를 젖꼭지부터 조근조근 살살 해주다가 아래 쪽은 부드러우면서도 압을 넣어서 쭉쭉 잘 빱니다.

  이러다간 여기서 싸겠다 싶어서 교대 해 봅니다.

  가슴... 아... 이쁩니다... 핑두.... 연갈색의 이쁜 젖꼭지... 아주 약간의 함몰기가 있어서 더 개꼴리는 젖꼭지네요.

  혀로 살살 굴려보니 곧바로 솟아 오르는.. 그 재미.. 가슴 이쁘기로는 근래에 보기 드문 핑두네요.

  사발처럼 봉긋하고 탄력있으면서도 두부처럼 몰캉몰캉한 자연산 B+ 젖가슴... 그 위에 살짝 토핑된 핑두.... 아.. 맛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왁싱된 우물 근처를 혀로 살짝 살짝 건드려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졸졸졸 샘물이 흐릅니다.

  이쯤되면 생각이 딱 하나로 집중되죠. 아.. 빨리 들어가서 꽂고 싶다...

  아름이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조심스럽게 집어 넣습니다. 쪼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보다 더 만족스러운 건..

  정상위에서 아름이를 품에 안았을 때 느껴지는 그 감촉..  살이 달라붙는다는 그 느낌.. 떡감이 만족스럽더군요.

  아까 넣기전에 서로의 혀를 휘감았던 농염한 키스 때도 느꼈지만, 무언가 엉켜붙는다는 느낌..

  지금도 서로 하나가 되니, 아래의 쪼임과 더불어 쩍쩍 달라붙는 가슴과 가슴의 밀착감도 죽이네요.

  이렇게 아래도 쪼이고 위도 찰떡처럼 딱 달라붙어서 하나가 되면 피스톤질이 점점 격해지면서 

  팔과 다리를 내 몸에 휘감고서 조용히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아름이가 더욱 이뻐집니다.

  정상위가 무르익었을 때 다리를 높이 들어서 깊숙히 세게 몇 번 박아주니, 아프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그렇게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이뻐해 줬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아름이의 이쁜 가슴을 맘껏 주무르면서 엎드려 뒤에서 눌러박기...  

  이게 여자를 완전히 정복한 자세인데, 단점은 흥분한 만큼 느낌이 빨리 와서 ㅠ ㅠ  결국 사정했습니다.

  기분 좋은 섹스인지 아닌지는 몸이 제일 잘 알죠. 사정 후 아름이가 휴지로 뒷처리 해주는데 단 한방울도 안 새어 나오더군요.

  그냥 한 방에 올 인 사정!!!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웬일로 허벅지가 땡기네요.  헬스클럽 끊어 놓고 안 다니는 것 보다 이렇게 오피 가서 아가씨들이랑

  즐겁게 떡치는 게 운동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조만간 가서 한 번 더 따먹어야 겠습니다.  아름이가 참 잘하더라고요. 섹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