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6) 보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요정 | 언니 이름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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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미 많은 형님들이 검증을 하신 강남 요정의 예진 언니...
저도 이번에 맛보고 왔습니다.
예진이 보러가실 땐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멍하니 있다간 후욱 지나갑니다.
지금부터 설명 드릴게요
우선 예진이는 프로필 사진과 거의 유사 합니다.
플필 사진에 교복에 가슴을 쥐어짠 모습 보이죠? 혼자 약간 흥분해서 유혹하는 모습...
섹기 충만 예진이의 모습을 대변하는 사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선 방문을 열면
새신랑 퇴근하기 기다린 신부 마냥 하이텐션의 인사말과
바로 키스 공격이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애교 200%의 목소리와 앵김으로 소파까지 끌려오다가
경쾌한 웃음 소리와 눈 웃음이 긴장했던 저를 무장해제 시키네요.
어색한은 이미 저 멀리 보내버리고 곧이어 바로 씻으러 가게 되죠...
그러면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예진이가 벗고 샤워실로 들어옵니다.
바디샤워로 앞판과 고추 중심으로 씻겨주는데...
이 때부터 제 아래는 혈기가 충전된 상태로... 계속 서 있게 됩니다.
샤워룸에서 사카시 해줄라나? 싶었는데.. 그건 안해주더라구요 ^^;;
그렇게 씻고 난 뒤 다시 소파로 오면
예진이가 바로 무릅을 꿇고 제가 서 있는 상태에서 사카시 해줍니다.
아... 이거.. 야동에서만 보던건데... 바로 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왠만하게 무딘 사람이 아닌 이상은 서서 사정을 할 뻔 했습니다.
계속 공격해오는 혀놀림을 잠시 물렸더니
이제는 예진이가 여상위로 공격을 해옵니다.
아..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아...
좋다는 감성과 적당히 끊어야 한다는 이성이 요동치는 가운데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예진이를 ㅍ드리게 해서 뒷치기를 합니다.
팡! 팡! 팡! 팡!
이미 충분히 흥분한 제 꼬추는 이미 잔뜩 성이나 있어서 얼마 못가서 바로 사정을 해버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슴 애무와 보빨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너무 일찍 끝난 탓에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예진이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서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섹X였습니다만
그만큼 강력하게 인상이 남은 섹X였습니다.
일이 잘 안풀리고 답답할 때...
상사에게 꾸지람을 심하게 들었을 때...
꼭! 예진이를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루의 마무리, 앞으로 일주일의 활력을 얻고 가실 겁니다.
30대 후반~ 40대중반 형님들에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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