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무려 영하 10도 이하네요. 

ㄷㄷㄷㄷ

 

엄청 껴입고 출근해서 바로 난방기를 작동하였지만

아직도 덜덜덜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강남 뿜뿜~!!

감히 비유하자면

강남 오피계의 센OOO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젠 감히 강남 오피계의 1-2티어를 다투는

업소가 아닌가 하네요.

언니 라인업 탄탄하고 

NF수급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좋은 곳입니다.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좋은 곳이죠.

 

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항상 매너있게 방문합시다.

 

 

+6 희영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초중반 민필65% 세련된 외모

- 스탠다드 체형에 자연C컵 가슴이 탄력 죽임

- 연초(전담)/노타투/왁싱O

- 착하고발랄하고 상대방에게 집중잘하는 마인드

- 상당히 반응이 좋은 준활어

- 연애감도 상당히 좋음

- 연애감 선호자 추천

- 자연가슴 선호자 추천

- 장신슬림마니아 비추천

- 로리선호자 비추천

- 빈유선호자 비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헐렁한 니트상의만 입고

아래는 하얀 다리가 드러난

아주 세련된 외모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마스크를 딱 벗으니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 같은데

저를 알아보고 웃으면서

얼굴이 환해지는데...

저 역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몇번을 보아도 방문할때마다

긴장을 하는데

언니의 미소 한방에 제 긴장이

풀어지네요.

 

소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저의 어의없고 재미없는 농담에도

까르르 웃어주는 언니의 얼굴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얼렁 샤워하러 갑니다.

제가 씻고 언니도 씻고 나오는데

출렁출렁하는 언니의 자연가슴과

여성스러운 힙라인이 

제 고추를 자주 분기탱천 시킵니다.

 

침대 앞에서 꼬옥 안고

키스를 합니다.

저를 꼬옥 앉아주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니 기분이 더욱 업 됩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

언니의 애무를 저 멀리 생략하고

제가 언니의 가슴부터 공략합니다.

언니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에 돌입합니다.

와웅 처음에 잘 안들어가네요.

제가 거의 막탐인거 같은데

쪼임이 이정도라니...ㄷㄷㄷㄷ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

- 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중간중간 아슬아슬 했네요.

 

좋은 언니입니다.

재접해야겠어요~!!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