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이 이미 많이 만나보시고 저도 어느새 세번째 만난 오나라 언니 후기입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높은 텐션으로 반가워해줘서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기억해서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제가 머리 자른걸 얘기하더라구요. 

반가워해주니까 저도 텐션이 올라가더군요. 물 한잔 먹으면서 간단한 스몰토크를 진행해봤는데

일단 손님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핸드폰을 보거나 티브이를 보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고

손님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이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샤워하고오니 언니가 역시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몸매는 참 좋구요. 손,발이 모두 작고 앙증맞은데... 날씬하다보니 작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벌떡 서는군요... 키스도 장단키 모두 가능합니다. 

가슴애무도 아주 잘하고 쥬니어 애무도 매우 긴 시간동안 각종 스킬을 발휘해서 잘 합니다.

제가 역립을 해보았는데요, 

가슴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줍니다. 특히 언니 소중이 애무는 꽤 오랫동안 했는데도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등,허벅지,무릎 등도 잘 느끼더라구요.

정상위,후배위로 진행했습니다. 침대에 내려가서 후배위를 해봤는데... 언니가 키가 크지 않아서 제가 힘들더군요

다시 침대위에서 후배위를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이후에도 계속 말 걸어주고 ...응대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오나라 언니는 정말 진상만 아니면 호불호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