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름+4] 그 사이에 슬림하게 이뻐진 몸매와 여전한 아름이만의 말미잘 쪼임으로 올해도 아름이와의 달림은 쭈~~욱 계속 됩니다~^^
spea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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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5:27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신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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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2개월여만의 재접이고 올해 처음 보는거라,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어? 그런데, 그 사이에 살이 빠져서 한눈에 보기에도 슬림한 라인이 눈에 띄었고, 이전의 표준 사이즈에서 느껴지는 미모와 달리 슬림 사이즈에서 느껴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안 본 사이에 살이 빠졌던데, 아주 이쁘게 슬림하게 변해서 비결을 물어보니, 재마난 에피소드가 있더군요~^^
간만에 본 여친(?)이 더 이뻐져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바로 직전이 설 연휴였기에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다보니 또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요~^^
아름이와의 수다도 참 재미있어서 늘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여튼,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급히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아름이는 올탈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올탈 상태의 아름이 몸매를 보니, 정말 살이 많이 빠져서 이쁘게 슬림한 라인이 더욱 여리여리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살짝 슴가 사이즈는 줄어든 듯 했지만, 처지거나 탄력이 약해지지는 않았고, 아담하지만 여전히 이쁘고 부드럽고 말캉말캉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먼저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한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여전히 짧고 가늘고 부드러우면서도 달라붙은 형태라 보빨하기는 편했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는데, 이미 제 애무 스타일을 알아서 그런지 속봉지가 벌써부터 움찔거렸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고 그리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봤는데,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싱싱하면서도 탱글한 느낌과 어느새 새어나온 끈적거린 애액 느낌이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일단 탱글한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연신 움찔거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 채로 고정시켜가면서 핧아주었고, 계속해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역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바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리다 한번씩 튕겼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얼마되지 않아서 아름이 질안쪽이 빵빵해지는거 같으면서 질입구가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들썩거렸고, 살며시 따뜻한 물이 흘러나오고, 절정에 이른 듯 해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하니, 들어가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완전 깊숙히 박힌 채로 밀착이 되었는데, 간만히 있기만 해도 아름이 질이 연신 쪼이는데 미치겠더군요~
바로 끌어안고서 딥키스를 했고, 제 치골을 아름이 클리에 밀착시킨채로 박으니, 연신 질이 벌렁거리며 쪼이며 느꼈습니다~
박으면서 이런 저런 섹드립을 치다보니, 더 흥분이 되어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아름이 덕분에 연휴후 피곤함이 노곤노곤 풀려버렸네요~^^
물론 사람간의 궁합이라는 것이 지극히 사적인 취향이기에, 각자의 느낌이 다르겠지만, 저는 아름이와는 정말 잘 맞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즐달하는거 같네요~
순수하면서도 편하지만, 아름이만의 말미잘 쪼임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여트 저는 올해도 아름이랑은 쭈~~~욱 계속 달리게 될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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