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라는 예명이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진짜 흔하면서도 안흔한것같아요~~
근데 제가 체리라는 예명을 가지고있는애를 한3번정도 만나봤는데 저를 실망시킨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더 잘해주면 잘해줬지 저를 실망시킨적은 한번도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그래서 그렇게 원하고원하던 체리랑 섹을하는데 너무좋았어요 ㅎㅎ
섹을 너무잘하더라고요 ㅎㅎ 섹을 할때에 기본적인 자세가 되있어요 ㅎㅎ
남자를 만족시킬 준비가되있던 체리였어요 ~~~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아는것같아요 사소한것부터 위에올라타서 섹을 할때에
머리를 넘긴다던가 이런 사소한것들을 보고 저는 느꼈어요 ~~
아.. 체리는 남자를 따먹을줄아는애다 ㅋㅋㅋㅋ 이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체위바꿔서 할때는 뒤치기하면서 맛있다고 계속했어요 ~~~ 아 맛있다
이러면서 한것같네요~~ 지금생각하면은 좀 부끄럽기는하지만 그때당시에는
최고였어요~~~~~~ 너무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