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한번 보기시작하니 다른분들도 너무 궁금해져서

문월이 예약 되길레 예약햇네요

푸우 에선 라푼젤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문열자마자 미소 띄며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데

첫인상이 너무 이쁘고 성격도 좋네요~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시고 

손도 잡으면서 ㅋㅋ설레임 시전 ㅋㅋㅋ

가까이서 대화하면서 얼굴 자세히 보니

다른 후기에 구하라 싱크라고 하시는걸 봣는데

제가 보기엔 이다희 싱크가 보엿네여 ㅎㅎ 

대화후 씻고 오라고 하시길래 씻고

나오니 올탈후 침대에 누워계시네요~

몸매도 좋고 크~ 프로필 상으론 158 되잇는데 

더 커보어서 물어보니 프로필이 작게 써졋다고 ㅋㅋㅋ

160은 넘음 옆에 살포시 누워서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

후 bj해주고 공수교대후 애무하는데 잘느끼네요~ ㅎ

장비 끼우고 정자세로 예쁜얼굴을 보고 박으니

금방 쌀거같아서 뒤로 자세 변경후 박으니 신음이랑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못버티고 조루 됫네요 ㅎㅎ

재방문 각 무조건인 매니저인듯~ㅋ